산울림방

산울림 - 저기

피플라이프 입사 전문 매니저 2009. 2. 18. 20:39


저 기 (김창완 작사/작곡) 

 

저기 그녀가 걸어가고 있네  

행복한 모습으로 걷고 있네 어쩌나 

잃었던 길을 다시 걷다

잊었던 아픔을 또 주었네 어쩌나

 

손 닿을수 없는 곳에 맘 머물 수 없는 곳에  

그녀가 가네 그녀가 걸어가네